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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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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학기 학회 행사 일정 및 특별 공지사항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10.07
첨부파일0
내용
인문콘텐츠학회 회원 여러분께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대학에서는 새 학기를 맞이 하기 위한 준비로 분주하리라 생각합니다.



2008-2학기 학회의 일정을 알려드리면서 특별한 부탁을 드리고자 합니다.







1. 2학기 인문콘텐츠학회 행사 일정



1-1. 2학기 정기 콜로키움 (행사책임: 심승구 콜로키움위원장)





■ 9월 콜로키움 9월19일(금) 오후5시 연세대 미디어아트연구소(주관대학)



* 단 당일 오후 2시~5시 대학원 문화콘텐츠 전공 우수논문 발표회가 같은 곳에서 있습니다.



■ 10월 콜로키움 10월10일(금) 오후5시 한신대 중국문화학부 디지털문화콘텐츠전공(주관대학)



■ 11월 콜로키움 11월14일(금) 오후5시 한양사이버대 교양학부(주관대학)





1-2. 2008-2학기 문화콘텐츠 전공 대학원 우수논문 발표회 (행사책임: 강진갑 부회장)



* 일시: 2008년9월19일(금) 오후2시~5시

* 장소: 연세대학교

* 9월 콜로키움과 대학원생 논문발표회는 연세대 미디어아트연구소 소장 임정택 교수님이 협력하고 있습니다.





1-3. 부산국제영화제 학술세미나 (행사책임: 유창국 부회장)



* 전체주제: 아시아 영화의 원류: 전전의 일본, 상해, 만주영화



* 일시: 2008.10.9(목) 13:00~15:00



* 장소: 메가박스 해운대 10관



* 주최: 부산대 한국민족문화연구소/ 한국외대 글로벌문화콘텐츠R&D센터/ 인문콘텐츠학회(주관)



* 행사구성:



사회자: 유창국(경남대 교수) Yu, Chang-kook (Prof., Kyungnam University)



발표1: 영화, 일본, 일본 영화 유양근(동국대 강사)



"Cinema, Japan, Japanese Cinema"



Yu, Yang-geun (Lecturer, Dongkuk University)



발표2: 상하이 영화와 중국 영화의 형성 임대근(한국외대 교수)



"Shanghai Cinema and the Formation of Chinese Cinema"



Lim, Dae-geun (Professor,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발표3: 상하이 영화로 본 국민 만들기(1930-1949) 박정희(한국민족문화연구소 연구원)



"Making the Nation in Shanghai Cinema(1930-1949)"



Park, Jeong-hee (Researcher, Center for Korean Studies)



발표4: 전전의 만주(장춘)영화 김후련(한국외대 강사)



"Manchurian Cinema in the pre-World WarⅡ Era"



Kim, Hoo-lyun (Lecturer,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토론1: 정수완(동국대 교수) Jung, Soo wan (Professor, Dongkuk University)



토론2: 김태만(한국해양대 교수) Kim, Tae-man (Professor, Korea Maritime University)



토론3: 곽수경(동아대 강사) Kwak Su-kyoung (Lecturer, Dong-a University)



토론4: 조관연(한국민족문화연구소 HK교수) Cho, Gwan-yeon (HK Professor, Center for Korean Studies)





세미나 개요:



2차 대전 이전의 일본 영화, 중국(상하이) 영화, 만주(창춘) 영화들을 거점으로 삼아 이들 지역에서 탄생한 영화들이 어떻게 아시아 영화의 원류로서 자리매김되었는지 그 역사적?지역적 맥락을 살펴본다.



This conference deals with the local and historical contexts of Japanese, Chinese(Shanghai) and Manchurian(Changchun) cinema in the pre-World WarⅡ era as the origin of Asian cinema.



* 2008년 부산국제영화제 참여는 부산대 한국민족문화연구소의 협력으로 가능했습니다. 이 일로 수고를 아끼지 않은 부산대 한국민족문화연구소 HK교수인 조관연 이사님께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1-4. 연합 학술대회: 서사학회, 한국종교학회, 인문콘텐츠학회(주관) (행사책임: 최혜실 부회장)





* 전체주제: 축제와 문화, 그리고 관광 스토리텔링



* 일시: 2008.11.21(금)



* 장소: 한국관광공사



* 행사구성:



축사: 한국관광공사 사장



인사: 공동주최 학회 회장



-사회자: 최혜실(경희대)



-기조발표: 관광레저도시와 축제 콘텐츠 / 발표: 김대관(관광레저도시기획추진단장)



축제의 서사 문화적 특성과 구조 / 발표: 박진태(대구대)



축제와 종교 문화 / 발표: 신광철(한신대)



○ 제1세션 인문콘텐츠학회



-소주제: "축제와 관광"(혹은 관광레저도시와 축제)



-사회자: 김기덕(건국대)



-제1발표: "영상축제와 지역관광"



발표/ 임학순(가톨릭대) 토론/한상정(인하대)



-제2발표: "문화축제와 관광"



발표/ 류은영(외대) 토론/최민성(한신대)



-제3발표: "굿의 관광연계 가능성"



발표/ 홍태한(경희대) 토론/이윤선(목포대)



-제4발표: "스포츠 축제와 관광산업"



발표/ 정진수(한국관광공사) 토론/심상민(성신여대)





○ 제2세션 서사학회



-소주제: 축제와 서사문화



-사회자: 임경순(한국외대)



-제1발표: "축제의 퍼포먼스로서의 연극"



발표/ 이상란(서강대) 토론/ 서명수(중앙대)



-제2발표: "서사 문화로서의 지역 축제"



발표/ 장정룡(강릉대) 토론/ 유영대(고려대)



-제3발표: "축제와 대중 서사 문화"



발표/ 표정옥(서강대) 토론/ 최병우(강릉대)



-제4발표: "축제와 서사 문화 산업"



발표: 류현주(부산외대) 토론/ 박진(숭실대)





○제3세션 종교학회



-소주제: 축제와 종교



-사회자: 최종성(서울대)



-제1발표: "의례와 축제:통과의례를 중심으로"



발표/송현동(건양대) 토론/김시덕(국립민속박물관학예연구원)



-제2발표: "지역축제의 종교문화적 성격"



발표/송화섭(전주대) 토론/김명자(안동대)



-재3발표: "축제의 의례적 기능과 의미에 대한 연구"



발표/안신(서울대) 토론/박상언(한국종교문화연구소)





○종합토론: 사회/ 우정권(단국대)



-패널: 김기국(경희대), 이남희(원광대), 서정남(서사/계명대), 김윤성(종교/한신대)



* 우리 학회가 처음으로 시도한 연합 학술대회는 관광공사의 후원을 이끌어 내는 등 최혜실 부회장님의 헌신적인 수고로 가능했습니다.





2. 특별한 부탁 말씀



2006년 12월 27일 인문콘텐츠학회 총회에서 제3대 회장으로 인사말씀을 드린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학기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학술진흥재단의 지원 "문화콘텐츠학" 학술대회는 조병로 부회장, 신광철 총무이사님이 수고했으나 실패했습니다. 아직도 우리 학계의 문화콘텐츠학에 대한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하겠습니다.

아무튼 회장의 역량이 부족한 탓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2006년 12월 27일 당일 전임 김기덕 회장님이 차기회장의 몫으로 돌린 두 가지 사항: 학회법인등록과 학회총서간행 임기 마지막 학기에서야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 총서간행은 총서간행위원장인 김영순 교수님의 노력으로 곧 첫회분 책자들이 나올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법인등록은 산학이사인 황경선 대표님, 재무이사인 김지영 선생님, 산학부회장인 강진갑 부회장님이 함께 노력 중이며, 곧 가시화가 될 것이며 관련 안내를 드릴 것입니다.



이제 한 학기 임기를 남겨두고 제4대 회장님이 보다 일을 잘 하실 수 있도록 몇 가지 특별한 부탁을 드립니다.





1. 회비 문제입니다.



그간 학회행사를 적지 않게 하면서도 회비 받는 일에 소홀했습니다.

현재 학회 재정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이미 두 차례 전임교수 혹은 기관의 임직원 집행이사님들은 종신회비를 내주실 것을 부탁했습니다.



최근 김상헌 총무이사께서 자료를 확인하여 학회 회원 사항을 정리했습니다.

오늘 8월27일 기준으로 홈페이지상에 가입된 회원은 403분입니다.

이중 회비를 납부하지 않고 홈페이지 상의 회원으로 존재하는 분이 288명입니다. 이 분들을 웹회원이라고 했습니다. 예전에 회원등록을 하였고 회비를 납부한 적이 있으나 올해 연회비 미납한 분들도 있습니다. 오늘기준으로 45분입니다. 관리를 위해서 이분들은 일반회원 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온라인 회원 등록이 되어 있고 올해 회비를 납부한 분을 정회원 이라고 합니다. 오늘 기준으로 41분입니다. 종신회비를 납부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온라인 회원이면서 종신회비를 완납하신 분은 19분입니다. 종신회비 분납중이시고 온라인 회원인 분도 6분 있습니다. 그리고 종신회원 이시면서 온라인 회원으로 가입되지 않은 분이 10여분 계십니다.





주지하듯이 현재 학회지 기고는 인터넷으로만 받고 있습니다.

종신회원님 가운데도 홈페이지 가입이 안된 분들이 있습니다. 속히 가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학생회원은 연2만원만을 받고 논문을 온라인상에서만 열람하게 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아울러 학회지를 연3회 발간함에 따라 내년부터는 연회비를 현재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하고 종신회비도 현재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인상하는 문제가 예상됩니다. 서둘러 회비를 내주시기 바랍니다.



회비 입급계좌 : 우리은행 085-275399-02-003 김상헌





2. 대학원생 우수논문 발표회 및 시상 문제입니다.





2007년 10월 제1회 행사를 가진 이래, 2008년 9월 제3회째를 맞이합니다.

처음에는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기획서가 담긴 논문을 장려한다는 취지에서 시작했습니다. 산학부회장인 강진갑 부회장님께 행사책임을 부탁하고 산학이사님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상징적이지만 상금을 주도록 했습니다만, 논문심사를 맡은 산학이사님들이 오히려 논문의 학문성을 강조하였습니다.



1,2회 두 차례 치루었지만, 대학원생들의 참여와 반응이 좋습니다.



문제는 매번 산학이사님들께 성금 갹출이 어려워 제2회는 학회에서 100만원 전액 지원했습니다.



3회 행사진행과 관련, 재정을 맡은 총무이사님은 대책을 요구하고 ...



저는 이 문제도 회원들이 회원으로서의 의무만 열심히 해도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물론 특별회비는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3. [인문콘텐츠]의 편집위원장을 2007년 8월1일부로 박상천 부회장님이 겸합니다.





이와 관련, 새로운 학회지 편집 및 심사규정에 따라 편집위원회가 구성될 것입니다.



13호는 11월 30일 발행일로 논문기고 마감은 9월15일 24시까지입니다.



지난 12호의 경우, 연3회 발행에 따른 혼선을 감안하여 5월15일에서 20일로 연기한 바도 있습니다.



물론 학회지의 편집과 논문심사는 전적으로 편집위원회 소관입니다.







4. 2008년 12월 5일(금) 오후 6시 정기총회가 있습니다.





장소는 교통이 편리한 백석대 서울캠퍼스(지하철 2호선 방배역)



혹은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에서 가질 예정입니다.



지난 5월 15일 개정된 회칙에 따라 2개월 전에 정회원으로 등록된 회원만



총회에 참석하여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2년 전 말씀드린 바대로 제4대 회장은 전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회칙에 따라 선출되기를 원합니다.



이와 관련 좋은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남은 한 학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콜로키움과 대학원생 우수논문 발표회 사항은 행사 책임을 맡은 분들이 추가 공지를 할 것입니다.





2008년 8월 30일



인문콘텐츠학회 회장 임영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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