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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연구

제목

11월 연합학술행사 보고와 정기총회 안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10.15
첨부파일0
내용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주 11월28일 3개학회(한국서사학회, 한국종교학회, 인문콘텐츠학회) 연합학술



행사는 공동개최(후원)자이기도 한 한국관광공사와 도서출판 북코리아(대표 이찬



규 산학이사)의 후원으로 무사히 마쳤습니다. 참으로 좋은 행사였는데, 참석인원이



적은 점이 아쉬웠습니다. (당일 발표자료집과 관광공사가 제공한 책자는 12월5일 총



회시에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12월 5일 금요일 오후 6시~8시,



2009~2010년 2년간 인문콘텐츠학회를 이끌어갈 제4대 회장과



감사(2인)를 선출하기 위한 정기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아직 12월 한달이 남았습니다만,



2007~2008년 2년 동안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돌이켜볼 때,



서울뿐 아니라 수도권(한양대 안산캠퍼스, 인하대, 호서대, 경기대, 아주대, 한신



대) 대학을 순회하면서 월례콜로키움을 한 것이 나름대로 의미가 있었습니다.



인문학 기반 문화콘텐츠학의 인지도를 높혀야 했던 것입니다.



그런 반면,



지방에는 2007년 4월 전주영화제 기간의 전주대 학술행사 이외에,



(2008년 10월 부산영화제 학술세미나에 참여했으나)



방학 혹은 학기중을 이용하여 행사를 갖지 못했습니다.







전 국토의 문화콘텐츠화, 전 국민의 프로슈머화를 드러내고 있는



유비쿼터스 문화(U-Culture) 시대에



문화콘텐츠학은 과거 어느 때보다 지방대학에 기회가 오고 있습니다.



학내 인프라가 부족한 수도권 대학이 더 어려운 실정일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소한 학기에 1회는 지방에서 학회행사를 가졌어야 했습니다.



역량부족이었습니다.



차기 회장님께서는 더 좋은 아이디어로 학회의 발전에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문콘텐츠학회 제3대 회장 임영상 올림











* 장소가 사정으로 백석대에서 한국외대로 바뀌었습니다.





총회 안내



* 일시 : 2008년 12월 5일(금) 오후 6시



* 장소 : 한국외대 대학원 411호 (지하철 1호선 외대역에서 5분)



* 순서





① 특강 : 문화산업 시대와 새로운 콘텐츠 일자리/ 김교빈(호서대, 초대 학회장)



② 2년간의 활동보고 및 임원(회장, 감사 2인) 선출



③ 저녁식사 (외대역 인근식당)









********************************************************************

* 참고 : 임원선출과 관련한 회칙 안내







제3장 임원





제10조(구성) 본회는 다음의 임원을 둔다.



1. 회장 : 1인



2. 부회장 : 5인 내외



3. 감사 : 2인



4. 분과이사 : 기획, 연구, 정책, 섭외, 산학, 총무, 재무이사 각 약간 명을 두되 각 분과별 선임이사를 둔다.



5. 지역이사 : 약간 명의 지역이사를 두되 지역별 선임이사를 둔다.



제11조(선출)



회장과 감사는 총회에서 선출하고 부회장과 이사는 회장의 제청으로 평의원회에서 의결한다. (총회는 총회개최일 2개월 이전에 정회원의 자격을 획득한 회원만이 참여할 수 있다)



제12조(임기) 임기는 2년으로 하되 연임할 수 있다. 보궐 임원의 임기는 잔여기간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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